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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세금으로 갚는 적자성 국가채무 내년 593조원

      [서울경제TV=지혜진기자] 국민이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 국가채무가 내년 593조원 수준일 전망이다. 4년 뒤인 2024년에는 9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. 국가채무는 금융성 채무와 적자성 채무로 나뉜다. 융자금(국민주택기금)이나 외화자산(외국환평형기금) 등 대응 자산으로 상환할 수 있는 금융성 채무와 달리 적자성 채무는 국민이 낸 세금으로 갚아야 한다. 7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`2020∼2024년 국가채무관리계획`에 따르면 내년 국가채무 945조원 중 적자성 채무는 593조1,000억원으로 ..

      경제2020-09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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